
溫齋 · 따뜻한 집
하루 한 팀만머무는 한옥 독채.
마당과 대청이 있는 오래된 한옥을 하루 동안 온전히 씁니다.
온재는 오래된 한옥을 손봐 지금까지 지켜 온 집입니다. 방을 많이 두지 않았고, 마당은 그대로 비워 두었습니다. 창호지로 들어오는 빛과 마당을 지나는 바람만으로도 하루가 넉넉합니다.
이곳에서는 굳이 할 일을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마루에 앉아 마당을 보거나, 낮잠을 자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하루쯤은 그렇게 보내시라고 집을 통째로 내어드립니다.

집을 따라 걷다
대문을 열면 마당, 마당을 지나면 대청, 그 안쪽으로 온돌방과 부엌이 이어집니다. 온재의 네 공간을 미리 둘러보세요.
01COURTYARD
마당
낮은 돌담으로 둘러싸인 안마당입니다. 아침에는 햇살이 들고, 밤에는 조용합니다.
02WOODEN HALL
대청
마당이 내다보이는 넓은 마루입니다. 문을 다 열어 두면 바람이 시원하게 지나갑니다.
03ONDOL ROOM
온돌방
구들을 데운 따뜻한 방입니다. 두툼한 이불을 깔아 두었으니 등을 붙이고 푹 쉬세요.
04KITCHEN
부엌
작지만 필요한 건 다 갖춘 부엌입니다. 아침상은 여기서 차려 드립니다.
집 전체가온전히 당신의 것입니다.
온재는 하루에 오직 한 팀만 맞이합니다. 마당도, 대청도, 온돌방도 — 다른 손님과 나누지 않습니다.
머무는 동안, 조용히 곁에
온재에서의 하루

다도
대청에 앉아 물을 올리고 차를 우려 마시는 느긋한 오후. 다구와 차는 준비해 둡니다.
마당의 아침
일찍 눈이 떠지면 마당으로 나와 보세요. 아침 공기가 좋습니다.
근처 산책
낮은 담을 낀 골목을 따라 십 분쯤 걸으면 마을 찻집과 산책로가 나옵니다.

큰길에서 조금 들어간, 오래된 마을의 한적한 골목 끝에 온재가 있습니다.
- 지역
- 조용한 전통 마을. 상세 주소는 예약 확정 후 알려드립니다.
- 차편
- 대문 앞 주차 1대
- 가까운 곳
- 걸어서 10분 거리에 마을 찻집과 산책로
- 체크인
- 오후 3시부터 · 셀프 체크인
하루 한 팀, 문의 후 예약을 확정합니다.
원하시는 날짜와 인원을 메일로 남겨 주세요.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예약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하루 한 팀 · 문의 후 예약 확정